NEW 이은범 봄을 담은 그릇 입고
조선 백자가 있기 전, 고려 시대를 풍미했던 고고한 청자의 매력으르 느껴보세요
하늘을 닮은 청아한 색감, 청자
투명하고 깊이있는 아름다운 청자 도자기를 선보입니다
작가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섬세한 양각 조각의 연꽃과 국화 꽃잎은 푸른 빛을 입어 풍성한 입체감과 깊이 있는 색감을 전합니다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하는 생활 도자기로 찻자리를 빛내는 다식 접시로 선택해보세요
http://maisondesilk.com/product/list.html?cate_no=122
이은범 봄을 담은 그릇